임신을 확인하고 나면 가장 먼저 초음파 영상으로 아기를 만나보게 된다. 그리고 주기적으로, 또는 어떤 경우는 궁금할 때 산부인과에 가서 초음파로 아기가 잘 있나 확인한다. 초음파 영상을 보고 나면 초음파 사진을 두어 장 뽑아주신다. 참고로 임신 주차에 따라 의료보험 적용이 되는 초음파 횟수가 정해져 있으니, 미리 확인해두는 것이 좋다. 물론 정해진 횟수보다 더 자주 보게 된다면 의료보험을 적용받지 않고 돈을 더 내면 된다. 옛날에는 무조건 초음파 사진을 뽑아주고, 그것을 이리저리 꾸몄지만 사실 요새는 마미톡 등의 앱으로 넘겨주는 산부인과도 많이 생겼다. 하지만, 디지털 자료는 이리저리하다 보면 없어지는 경우가 많고, 또 아날로그로 된 물건들만이 주는 감성이 있다. 그리하여 초음파 사진 앨범을 구매하게 되었다. 구매 시점은 6주 차에 초음파를 보고 나서 7주 차 들어가는 시점에 구매하였다. 아기 초음파 사진 앨범으로 유명한 제품이 2가지가 있는데, 육오빠 초음파 앨범과 일상유희 초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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