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리뷰] 진짜 하루만에 끝내는 AI 활용


[도서 리뷰] 진짜 하루만에 끝내는 AI 활용

2022년 말에 Chat GPT가 공개된 이후, 2023년은 그야말로 생성형 AI의 해로 불릴 만큼 AI가 뜨거운 인기를 끌었다. '끌었다'라는 표현보다는 여전히 '끌고 있다'가 맞는 말이다. 나도 10대, 20대였을 때는 새로운 개념이 나와도 어렵지 않게 습득했는데, 나이를 먹어가면서 처음 보는 것을 자연스럽게 습득하는 능력이 점점 떨어진다. 매뉴얼 또는 동영상을 보고 차근차근 익혀나가거나, 주변 전문가(경험자)에게 배우는 형태로 새로운 개념을 알아가기 시작했다(아~ 나도 이제 한물갔다ㅠ). 이제는 우리 주변 대화에서 심심치 않게 '그거 AI(또는 챗GPT)한테 물어보면 돼' 혹은 '이제 앞으로는 다 AI가 알아서 할 것이라 인간은 끝이야'라는 말을 듣고, 또 하고 있다. 그래도 이대로 가만히 있을 수는 없는 법. 인간은 적응의 동물이라고, '인공지능에 적응해 살다 보면 다 방법이 나오지 않겠어? 그러려면 배워야지! 배우려면 뭐가 있는지 알아야지ㅋㅋㅋ'라는 생각에 여기저기 알아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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