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교사 물약 샴푸 모기기피제 성분 검출


유치원 교사 물약 샴푸 모기기피제 성분 검출

서울의 한 유치원에서 유치원 교사가 아이들의 급식에 정체불명의 액체를 넣어 경찰이 수사를 벌였는데요.해당 교사는 물이라고 주장했지만 경찰이 이 액체가 들어있었던 걸로 추정되는 약병의 내용물을 분석했는데 모기 기피제와 샴푸 같은 유해 성분이 검출됐습니다.서울 금천구 병설유치원 교사인 박 모씨는 6살 아이들 11명이 먹은 급식에 정체불명의 액체를 넣은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박 씨는 특수 학급을 담당하는 교사였습니다.유치원생 학부모는 "(교사가) 앞치마에다 약물을 가지고 다니면서 액체를 뿌리는 장면이 목격이 됐다고 해요. 하늘이 무너지는 줄 알았죠. 정말 멍하게, 이게 무슨 일이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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