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병원 치료 음성이어도 못 받아


코로나 병원 치료 음성이어도 못 받아

같은 학교 학생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자가격리 중이던 초등학생이 복통을 호소하다 나흘 만에야 맹장염 수술을 받았습니다. 자가격리자이다보니 진단이 늦어졌고, 병원 여러 곳에서 수술을 거절당하다 간신히 수술을 받게 된 것입니다.초등학생 A 군이 복통을 호소하기 시작한 건 2020년 12월 15일 저녁으로, 같은 학교 학생 중에 확진자가 나와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직후였습니다. 이튿날 선별 진료소를 찾았는데 제대로 진단을 받지 못했고, 2020년 12월 19일 오늘 아침에서야 나흘 만에 맹장염 진단을 받았습니다.선별 진료소에 복통 관련 진단 장비가 없다 보니 장비를 옮겨오고, 동선 분리 방침에 따라 오후에만 진료소를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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