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병원에 갇힌 코로나 확진 아픈 엄마 기저질환 위험 방치


요양병원에 갇힌 코로나 확진 아픈 엄마 기저질환 위험 방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요양병원 상황은 더욱 심각해지고 있습니다.병상이 부족하다 보니, 기저 질환 있는 고령자들이 병원으로 이송되지 못하고 요양병원 내에서 사실상 방치되고 있는 사례가 나오고 있습니다.지난 5일 첫 확진자가 나온 요양병원입니다.이후 입원 환자들을 중심으로 감염이 잇따르면서, 외부인의 출입이 완전히 차단됐습니다.그 안에서 혼자 격리돼 있을 어머니 걱정에 딸은 애간장이 탑니다.지난 12일 확진 판정받은 어머니는 70대 고령에 만성 신부전증까지 앓고 있습니다.최근 혈변을 보고 있어 위험한 상황이지만, 지역 전담 병원에 병상이 없어서 그대로 머물고 있습니다.경기도 안산시에 거주하는 김모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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