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 노 키즈 존 식당

숲속의 다이닝 바 컨셉의 제주의 한 유명 노키즈존 식당에서 비연예인 자녀들의 출입은 거절하고, 방송인 '박지윤, 최동석 부부의 자녀들'만 출입을 허용해 논란이 일었습니다. 법적인 문제는 없지만 일관성이 없는 노키즈존 식당으로 인해 연예인 특혜 아니냐는 말이 일각에선 나오고 있는데요. 지난 1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제주 그 유명한 식당'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온게 그 시작이었습니다. 해당 게시글에 따르면, 최근 제주에서 장기 체류하게 된 글쓴이 A씨는 SNS에서 인기가 많은 B식당에 가족과 함께 가기 위해 예약을 시도했지만, 노키즈존으로 운영 중이던 B식당은 "룸을 예약해도 아이 동반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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