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선호 사생활 논란과 관련 팬들 사이에서 루머 유포와 여론을 조작하는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21일 오전 한 누리꾼이 네이트판을 통해 "양심고백한다. 김선호 팬이었던 시절 들어갔던 팬카톡인데 여기서 지금 이러고 있다. 나는 탈빠(팬을 그만둠)하겠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습니다. 카톡에서는 "인플루언서. 친척이 유명배우. 김선호랑 서로 가족들도 만남. 결혼 전제로 연애 중이었음. 전 여친도 85억 갤러리아포레에서 혼자 살 정도로 금수저였는데 현 여친이 전 여친보다 훨씬 금수저. 3일간 현 여친 달래느라 잠적함"이라는 글이 공유됐습니다. 그러면서 다른 멤버들에게 이 글을 각종 포털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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