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내용은 바로 전에 썼던 글과 약간 상반되는 것으로 보일 수도 있어요. 교통사고로 자동차보험 치료 병원을 외과에서 한의원으로 바꿀 때, 허락을 받아야 하는 경우에 대한 얘기를 할 생각이거든요. 1) 교통사고 병원 자유롭게 바꿀 권리 예전에는 완전히 상반되는 얘기를 했었죠? 지불보증서를 발급받아 병원을 바꾸는 건 완전 자유이고, 피해자의 권리라고 했는데… 이번 글은 반대 얘기를 한다니 납득할 수 없을 거예요. 하지만, 글 제목에 중요한 전제가 달려있잖아요? 입원 중 입원 중에는 아주 달라요. 입원 중 다른 의료기관에서 치료를 받기 위해서는 일단 외출을 해야하는데, 입원환자는 외출할 때는 병원장의 허락을 받아야 하거든요. 자유롭게 나갈 수 있는 게 아니에요. 2) 외과 치료 이외에 한방치료도 받고 싶어졌다. 이건 최근의 일화가 있어요. 전화 문의가 왔었는데, 제가 직접 받은 전화는 아니고, 저희 직원이 받았는데, 직원도 잘 몰라서 물어보더라고요. 천안에서 전화 거신 분 문의 내용은 ...
#나래한의원교통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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