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유역 카페 할리스 영종덕교점 역시 바다뷰가 최고지


용유역 카페 할리스 영종덕교점 역시 바다뷰가 최고지

와이프 생일에 영종도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날씨가 좋았으면 좋았겠지만 날도 흐리고 바람이 엄청나서 바다구경은 못하고용유역 카페 할리스에서 바다뷰를 보면서 좋은 시간 보내고 왔답니다.할리스 영종덕교점은 용유역 근처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무료로 자기부상열차타고 오기에도 너무 좋겠더라구요. 저희도 커피 마시고 용유역에 무료 주차하고 자기부상열차 타고 인천공항 찍고 돌아왔답니다. 예쁜 히트 조형물도 있어서 인증샷 찍기 안성맞춤 이구요, 아이들 사진 찍어주고 싶었는데 바람이 엄청나서 그러질 못해서 너무 아쉬웠답니다.할리스 영종덕교점 운영시간은 9시부터 오후 11시까지이니 참고하시길 바래요. 참 주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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