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메뉴도 못고르는 결정장애들의 선택. 정답으로 가는 결정잘하는법


저녁메뉴도 못고르는 결정장애들의 선택. 정답으로 가는 결정잘하는법

오늘은 내가 저녁메뉴를 고를 차례다... 어떤 선택이 정답일까? 누군가 그랬다. 인생은 B(irth)와 D(eath) 사이의 C(hoice)라고... 또 누군가 그랬다. 인생에 정답은 없다고.... 그 말인 즉,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고, 정답은 없다는 말이 된다. 선택에는 정답이 없고, "정답이었던 선택"만 존재한다. 정답을 찾고 싶으면 미래로 가야한다는 말이다. 오늘 점심을 돈가스와 제육볶음 중에 선택을 해야한다면, 어떤선택이 정답일까? 그 답은 오늘 점심식사를 마쳐야 알 수 있는것이다. 자신이 선택한 메뉴를 고르고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었다면 정답이었던 선택을 한것이다. 선택을 하고 본인이 결정한 것에 대한 과정이 있을뿐이다. 그 과정이 원하는 결과를 도출해낸다면, 정답이었던 선택이 된다. 인생은 선택이라는 말처럼 인간은 하루에도 수만가지 혹은 그이상의 선택을 한다. 나는 오늘 시간을 투자해서 나의 생각을 정리하기위한 블로그 포스팅을 하기로 선택했고, 이 선택을 정답으로 만들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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