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주의! 내돈내산 '겨울장갑' 리뷰/추천


한파주의! 내돈내산 '겨울장갑' 리뷰/추천

한파주의! 내돈내산 '겨울장갑' 리뷰/추천 11월 내내 가을 같던 날을 지나 내일인 11월 30일, 전국이 영하권으로 하루만에 15도가 떨어지고 극강의 한파가 찾아온다. 나 같은 뚜벅이에게 롱패딩과 목도리 장갑 등 방안용품을 구비해야할 시점, 아저씨 양말이냐고요? 아뇨. 제 장갑인데요???? 무난한 컬러, 손목까지 올라오는 디자인, 따듯한 재질이기에 이 장갑으로 선택했다. 출처는 브랜디에서 가격은 8,800원이다. 앞, 뒤, 뿅- 검지와 엄지가 오래신은 양말마냥 구멍이 나있다. 장갑끼고도 편리하게 핸드폰을 사용하기 위한 디자인이다. 보기에 예뻐보이진 않으나 누가 내 손끝까지 보랴! 이 정도 구멍은 괜찮다. 한파주의보가 발령되고 매서운 바람이 부는 것이 진짜 겨울이 찾아온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올 겨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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