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키트를 사러 들어가 구매한 '잔망루피 치즈 뿌린 스낵' 리뷰(feat. 잔망루피띠부씰, 손거울)


코로나 키트를 사러 들어가 구매한 '잔망루피 치즈 뿌린 스낵' 리뷰(feat. 잔망루피띠부씰, 손거울)

잔망루피 치즈 뿌린 스낵 리뷰 출근 길에 코로나 키트를 사러 편의점에 들렀다. 어제 저녁부터 코가 막히고, 목이 간지럽고, 귀도 간지럽고 답답한 느낌이 났다. 단순 비염, 감기 느낌이었지만 혹시 모르니 검사해 '음성'결과를 받아야 내 마음이 편할 것 같았다. 하지만 들어가자마자 입구에 루피 인형이 있는 것이 아닌가...? 편의점 직원분이 '뭐 찾으시는 거 있으세요?'라고 물어봐주셔서 깜짝 놀라고는 키트가 있는지 물었고, 하나가 남았다고 해 구매할 수 있었다. 편의점에 와서 과자를 안사는 것은 예의가 아닌 것 같아(?) 한바퀴 도는데, 내 눈길을 끄는 것이 있었으니...루피가 그려진 과자...그런데 띠부씰이 들어있다고??? 나 잔망루피 처돌이, 어떤 모양이건 어떤 맛이건 중요하지 않다. 사야했다. 잔망루피..


원문링크 : 코로나 키트를 사러 들어가 구매한 '잔망루피 치즈 뿌린 스낵' 리뷰(feat. 잔망루피띠부씰, 손거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