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드벤처] 캐리비안의 해적 - 죽은 자는 말이 없다 줄거리 결말 리뷰 명대사


[어드벤처] 캐리비안의 해적 - 죽은 자는 말이 없다 줄거리 결말 리뷰 명대사

개요:어드벤처 개봉:2017.05.24 등급:12세 관람가 러닝타임:129분 줄거리 월과 엘리자베스의 아들 헨리 터너 바다로 나와 돌이 담긴 밧줄을 바다로 던져 버린다. 자신 또한 바다에 들어간다. 아버지가 선장으로 있는 플라잉 더치맨호가 나타난다. 월 터너가 나타나 여기는 헨리가 있을 자리가 아니라고 이야기한다. 헨리는 저주를 풀 방법을 발견했다고 하며 포세이돈의 삼지창을 찾으면 된다고 이야기한다. 이런 헨리에게 목걸이를 건네며 사랑한다 이야기한다. 9년이 흐른 후 헨리는 해군이 되었다. 해적선이 보이고 갑판으로 나와 해적선이 있는 곳에 가면 안 된다고 이야기하지만 갇히게 된다. 해군은 악마의 삼각지대로 가게 되고 안개가 끼며 수많은 유령들이 다가오게 된다. 해군을 공격하던 유령들은 헨리가 갇혀 있는 곳으로 내려오게 되는데 그는 살라자르였다. 헨리에게 잭을 아느냐고 이야기한다. 헨리에게 죽은 자는 말이 없다는 이야기를 하며 사라진다. 세인트 마틴의 금고에 잭이 술에 취해 자고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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