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브르박물관, 팔레 루아얄


루브르박물관, 팔레 루아얄

아이들이 파리에 오면 가장 먼저 가고싶어 한 곳은 루브르박물관이었다. 박물관에 가기 전에 예습을 잠깐 했다. 루브르에 전시된 작품들의 사진을 아이들과 같이 보면서 가서 보고 싶은 것이 있는지 물어봤다 지수는 스핑크스와 Liberty Leading the People을, 윤수는 비너스, 모니리자, 사계절이 보고싶다고 했다. 그래 오늘은 이것만 다 보고 와도 성공이다. 루브르 입구에는 생각했던것보다 훨씬 많은 사람이 줄을 서있었다. 예약한 사람만 들어갈 수 있다고 해서 바로 입장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아무리 코로나 시즌이라고 해도 휴가철 토요일 오후 두시에 오는건 너무 안일한 생각이었다. 30분 가까이 기다려야 했다.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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