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째 책】 팔리는 작가가 되겠어, 계속 쓰는 삶을 위해 / 이주윤


【2번째 책】 팔리는 작가가 되겠어, 계속 쓰는 삶을 위해 / 이주윤

< 재미 > : 2점 / 10점 30대 중반의 여성 작가가 쓴 책. 대표적인 특징으로는 2시간 만에 주파가 가능할 정도로 술술 읽힌다는 것이다. 다작의 짬밥에서 우러나오는 단순하고 간결한 문체가 가독성 향상의 비결이라 본다. 본인은 책에서 장기하의 <싸구려 커피> 노래를 언급하며, 이 노래처럼 리듬 있게 말하듯 글을 쓰는 것이 비결이라 말하는데... 글쎄, 이론만 휘황찬란한 교수님 말 같이 느껴졌다. 학부 시절, 교양 수업 교수님이 어떤 글이든 말하면서 소리내어 읽어보면 가독성이 좋아진다고 말한 적이 있다. 전적으로 이 의견에 동의했으나, 그 때 내가 들었던 생각은 “저렇게 일일이 말하면서 쓰면, 글쓰다 지쳐서 나가 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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