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번째 분석일기】 210612 / 성대 후배 W와 인천 송도 놀러간 날


【15번째 분석일기】 210612 / 성대 후배 W와 인천 송도 놀러간 날

3주 전 즈음, 대학 학과 후배인 W와 약속을 잡았다. W는 내가 처음 학교에 입학을 했을 때 부 학과 대표를 맡았던 친구다. 나의 대학 입시는 투쟁의 연속이었는데 맨 처음 아주대 화공에 입학했다가 자퇴하고 숭실대 컴공에 들어갔다. 그리고 또 시험을 치뤄 숭실대 컴공에서 성균관대 컴교로 일반 편입학을 했다. 기존의 아주대 화학공학과나 숭실대 컴퓨터공학과는 학부생 규모가 학년 당 200명이 넘는 대형 학과였다. 사람들이 많으니 수업을 같이 들어도 모르는 동기들이 태반이었다. 그런데 성대 컴퓨터교육과는 달랐다. 이 곳은 한 학년이 30명 규모로 사람이 적은 소규모 과였다. 이렇게 4년 동안 함께 하니 모두가 가족처럼 친한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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