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번째 분석일기】 210624 / 무의식적으로 떠오르는 예전 직장생활


【24번째 분석일기】 210624 / 무의식적으로 떠오르는 예전 직장생활

에피소드 1번 : “교사 2명에게 얘기를 듣자 무의식적으로 떠오르는 예전 직장생활” 어제 포천에 온 김에 SH가 묵고 있는 교사 관사에서 잠을 잤다. 아파트형으로 되어 있는 구조였는데, 집이 넓고 좋았다. 분리형 2룸이어서 서울에 있는 웬만한 원룸보다 쾌적했다. 전날 밤 잠을 자기 전에 SH와 함께 1시간 넘게 자기계발을 했다. 서로 말 한 마디 없이 SH는 책을 읽고, 나는 글을 적었다. SH가 침대를 양보해줘서 나는 그 위에서 자고 SH는 바닥에 요를 깔고 잤다. 일어나서 위 사진과 같은 아침을 먹었다. SH는 출근 할 때, 관사 다른 층에 사는 같은 학교 선생님 2분을 태워서 이동한다고 했다. 오전 7시 45분 즈음 나가니 선생님 2분이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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