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번째 분석일기】 210901 / 뭣이 중한디


【36번째 분석일기】 210901 / 뭣이 중한디

- 이 일기는 어디까지나 내가 보기 위해서 작성하는 것이다. 독자를 의식했던 이전 일기들과 다르게 의식의 흐름 기법으로 작성되어 가독성이 떨어지고 이 말 했다 저 말 할 수 있다. - 본래 “Notion”이라는 앱에 작성한 원본이 있는 글이다. 너무 내밀한 이야기는 파란색으로 [보안 처리]했다. 굳이 블로그에 한번 더 쓰는 이유는 글을 한번 더 상기함으로써 스스로가 메타인지 하기 위해서다. - 일기는 밤에 잠자기 직전 작성이 이루어진다. 작성 목적은 “일기 쓰기가 주는 스스로에 대한 치료적 명상 효과”를 위해서다. 매일 내면을 쓰는 것이 치유를 일으키고 감정의 긍정성을 일으킨다는 것은 이미 많은 과학 논문을 통해 증명됐다.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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