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번째 분석일기】 210913 / 투자회사 대표님 만남


【46번째 분석일기】 210913 / 투자회사 대표님 만남

- 매일의 기록은 감정을 보존하기 위해서 적는 것. 집에 돌아와 피곤하면 적는 것이 하루씩 뒤로 밀린다. 그러면 그 날, 그 순간, 그 때 느꼈던 감정은 보존이 되지 않는다. - 글쓰기에는 명상의 효과가 있다고 하지만, 그걸 크게 의식하지 말아라. 명상이라는게 황당한게 명상한다고 생각하는 것 자체만으로 이미 명상이 날라가는거다. 그냥 의식하지 않고, ‘몰입’ 상태 ‘무아지경’의 상태에 자연스레 진입을 하면 그게 명상인거다. - 다시 말해, 매일 쓰는 것의 목적은 ‘그 날의 감정을 방부제 처리해서 보존’하기 위해서며 / 감정이라는 것은 다음 날 일어나면 깨끗하게 사라져 리셋되기 때문에 다음 날로 넘기지 말고 그 날 글쓰기를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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