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제가 푹 빠진 커피캔디 메타푸즈 커피콩캔디 커피콩모양의 츄잉캔디인데, 입심심할 때 먹기 딱인 맛있는사탕이랍니다. 한손에 쏙 들어오는 미니 포켓 사이즈로 가방속, 주머니속, 파우치속에 넣어다니면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커피캔디에요. 지퍼백으로 되어있어 남은 커피캔디를 보관하기에도 편하답니다:) 비주얼을 보면 왜 커피콩캔디라고 불리는지 바로 알 수 있죠! 딱 커피콩만한 커피캔디가 들어있는 캔디랍니다. 먼저 먹어본 맛은 아이스민트향 커피캔디인데 커피맛 그대로에 민트향이 섞인 맛이에요! 처음에 먹을 땐 약간 민트초코처럼 무슨맛이지? 싶었는데 생각보다 커피와 민트 조합이 은근 매력있더라구요. 진한 커피맛에 민트향이 더해져 커피 마시고 나서 입이 텁텁한 느낌 없이 끝맛이 민트맛으로 남아 깔끔하게 먹을 수 있는 커피콩캔디랍니다. 한번 맛들이니 중독성 강한 커피콩캔디! 어느새 일할 때나, 운전할 때 커피대신 커피콩 캔디를 먹고 있어요ㅎㅎ 녹여먹어도 괜찮고, 츄잉캔디로 씹어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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