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멤버스 레뷰 그리고 디너의여왕 블로그체험단 어디까지 해봤니?

어떤분이 조심스럽게 제게 물었습니다.맛없는데 맛있다고 써야 하나요?저의 대답은 노노노노노노맛없는 곳은 안가는게 정답입니다.제 시간과 미각은 소중하니까요.블로그를 하다보면 지치고 힘들때 이것을 무엇때문에 하나 할때, 가끔 하는 체험단은 블로그의 재미를 선사합니다.맛있게 먹고 평소처럼 글만 쓰면 됩니다.그러면 음식은 공짜~워킹맘 노엔젤도 공짜로 먹는 밥이 좋습니다.내가 매일 쓰는 글들이 가치가 있어서 이렇게 식구들과 맛있는 한끼를 먹는 구나 하고 생각합니다.엄격히 말하면, 저의 글에는 가치가 있습니다.나름 고급인력인데 여기에 시간과 감정을 투자합니다. 그리고 그 대가로 서비스를 제공 받습니다.매일 방문자가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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