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촌 맛집 파주 언칼국수 러브가 별다섯개 드려요


금촌 맛집 파주 언칼국수 러브가 별다섯개 드려요

러브의 인정을 받은 금촌 맛집 파주 언칼국수! 금촌 본점에 다녀왔어요. 어린이 입맛 맞추기 참힘들죠. 그래도 호불호 없는 칼국수! 실패 할 일이 없겠지만 새로운 칼국수집 이집 맛집 맛네요.이 코로나 시국에도 점심시간 지난 4시경에 줄을 서서 들어갔어요.칼국수 비쥬얼이 살짝 명동칼국수와 다르죠?이것은 진정한 칼국수입니다.생면을 한칼 한칼 자른 진정한 칼국수얼큰 칼국수 대자 (7000원) 를 시켰어요.어른 하나 & 어린이 하나가 먹으면 적당할 양이예요.국물이 정말 시원한 멸치 국물. 찐한 맛이 우러나 있어요. 하지만 오래되지 않고 신선한 국물맛 이랄까요..유부도 꽤 많이 들어가 있어서 우동느낌도 나고 재밌는 식감을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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