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자라에 코카콜라가 많이 보이네요! 아니 제 눈에만 이쁜 걸까요? 2년 전쯤에 코카콜라 하나 사서 지금까지 열심히 입고 있어서 자꾸만 눈이가요. coca cola 만의 느낌 아시죠. coca cola 옷을 입고 자라에 가서 coca cola 옷을 구경했네요. 사실 구경한 옷보다, 지금 입고 있는 옷이 더 맘에 들어요 피그먼트 다이에 all over print 까지 되어 있어서 빈티지한 느낌도 들고, 원단이 얇고 시원해요! 그럼 모델핏과 현실핏 비교 볼까요? 칼라가 너무 이뻐요. 근데 조직감이 있어서 원단이 많이 툭툭해요 프린트역시 스며드는 프린트가 아니라 결이 많져지는 프로킹 기법의 프린트 같아요. 더 입체감이 있다고 해야 할까요? 결론은 입어보고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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