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동궁과 월지 이 심쿵한 야경 놓일수 없다 (feat 안압지)


경주 동궁과 월지 이 심쿵한 야경 놓일수 없다 (feat 안압지)

안녕하세요? 경주 여행은 짧았지만 할말이 너무 많네요. 경주여행 가시면 아 야경은 꼭 봐야지 . 했을 겁니다. 짧은 일정 다 갈수는 없고, 꼭 가자 가자 했던 곳이 예전에는 "경주 안압지"로 불렸던 곳! 그리고 지금은 "경주 동궁과 월지"로 불려지고 있는 곳에 갔습니다. 야경이 야경이!! 어마 무시 아름답지요~ 이것이 똥손 노엔젤이 찍은 작품 사진입니다. 처음에 경주 갈것이다 했을때 안압지를 찾아봤어요. 머리속엔 그 단어만 있었거든요. 그런데 2011년 7월 부터 원래의 예쁜 이름인 "달이 비치는 곳" - "월지"로 바뀌어 불리고 있어요. 경주 동궁과 월지 (구 안압지) 이용시간 : 09:00~22: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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