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우절에 일어난 네이버의 배신


만우절에 일어난 네이버의 배신

오늘은 노출을 위한 글이 아닌 내 맘의 평화를 위한 글을 쓰려고 합니다. 얼마 전 지수가 깡패다. 쓰기만 하면 상위노출이 된다, 하며 까불며 글을 썼습니다. 뭐 그 글을 확인하려면 하기를 클릭해 주세요.^^ 부끄러워서 못 보겠습니다. (안 본눈 삽니다.) 그런데, 만우절 날 이 사단이 납니다. 기본 5천은 넘게 방문하는 제 블로그에 방문객 뚝 끊겼습니다. 사실 네이버와 서로 친애하는 사이인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그건 짝사랑으로 끝났습니다. 가끔 하던 체험단을 자주 했고, 원고료 준다기에 글도 썼습니다. 조금 고쳐 달라기에 수정도 해봤고, 발행한 걸 비공개 해달라기에 그렇게도 했는데, 이 비공개 부분이 스팸지수에 핵폭탄을 날린..........

만우절에 일어난 네이버의 배신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만우절에 일어난 네이버의 배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