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달음 - 모든 지름길은 질문으로부터

ISTP 노엔젤 , 맞다. 노력도 효율적으로 하고 싶어 하는 스탈. 요즘 내가 깨달음을 겪하게 느끼는 부분이 있는데, 그것은 노력하지 않는 자 먹지도 말자?! 아니 아니. 모든 성과물은 질문과 새로운 시도로부터 나온다는 것이다. 이게 어떤 대단한 프로젝트가 아니라, 일상이 늘 그렇다는 것이다. 내 맘을 누군가 알아주리라 생각하는 것은 미련 곰탱이라는 것. 내가 하지 않은 일은 다 넘의 일이라는 것. 별일 아닌 일을 적어본다. 이건 요 며칠 사이에 일어난 일들이다. 깨달음 사건 1) 묻지 않는 사람 ) 마트에 간다. 포켓몬 빵을 찾아본다. 없다. 그러면 그냥 나온다. 질문하는 사람 ) 없다. 물건 정리하는 매니저급 아저씨에게 간다. 혹시 있나요 물어본다. 두 개를 득템했다 ️️ 요즘 워낙 인기이니, 많은 사람들이 마트에 갔을 것이다. 하지만 묻지 않은 자는 빈손으로 돌아갔을 것이다. 깨달음 사건 2) 편의점에 갔다. 맥주가 마시고 싶다. 늘상 먹는 칭다오 퓨어 드레프트를 집었다 내려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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