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의도 하나개해수욕장에서 정말 여름이구나


무의도 하나개해수욕장에서 정말 여름이구나

우리 가족 정처없이 드라이브하다 간곳 무의도 하나개 해수욕장. 와우. 요즘 더위 정말 무시 무시하죠. 해수욕장은 마치 여름방학인것 처럼 사람들이 많아요. 마침 여긴 작은 규모의 락페스티벌이 있었는데, 이 때문인지 외국인 들도 많아서, 약간 이국적인 느낌과, 힙한 느낌도 있었어요. 무의도 하나개해수욕장에서 .. 정말 여름이구나 신기하게도, 하나개에는 방갈로가 많은데요. (다른분들 글들 참조해 주세요. 우리가 갔을때 방갈로는 예약 완료 였고요. 대략 5만원 /일 정도 하는 듯해요.) 방갈로 말고도 텐트가 꽤 많았습니다. 사람은 더더더 많았구요. 아무런 준비없이 갔던터라. 아이는 발만 담궜어요. 날씨가 더우니, 꼬맹이 어른 할것 없이 파도를 즐깁니다. 여기엔 짚라인 타는 곳도 있고요. 모래사장에서 이풍경 저풍경 보다가. 무의도 하나개해수욕장 해변 아이는 수영준비를 안해온게 아쉽습니다. 신발이 젖어서 아빠가 운송중 ️ 한쪽 끝은 물이 고여 있어서 아이들이 낙시를 하면서 노네요. 우리는 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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