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41 카페 로스터스 드립커피로 아침을 열며


1441 카페 로스터스 드립커피로 아침을 열며

뭐라도 써야 하지 않을까? 아침엔 항상 1441 로스터스에서 사온 훌빈을 갈아 드립커피를 마십니다. 아침의 여유, 그런거를 위한게 아닙니다. 일단 카페인 주입은 아침의 첫번째 할일 같은거. 물을 올리고, 커피를 갈고, 워밍을 하고 커피가 부풀어 오르는 순간이 좋습니다. 1441카페로스터스 훌빈 가격이 8000원 -9000원 200g 수준인데, 직접 로스팅 하여 커피를 납품하는 곳이라, 카페지만, 주로 원두를 사러 갑니다. 1441카페로스터스 서울특별시 관악구 청림길 5 1441카페로스터스 오늘도 이렇게 일용할 커피 "첼로" 원두로 아침을 함께 합니다. 여기 커피는 저렴하지만, 고퀄이라, 나만 알기 아까운 곳이죠. 관악구 동작구 쪽에 산다면, 1441 카페 로스터스 훌빈을 사러 들려도 좋을곳으로 추천합니다. 매일 공부한다고 앉아 있기는 합니다만, 블로그에 소홀해 지는 듯 해서 서운함이 그득합니다. 오늘부터 짧게라도 뭐라도 더 써야 겠습니다. (폰트가 커진 이유입니다. ) 글로 꽉채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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