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의 햇살 최수연 - 우영우 감동 대사


봄날의 햇살 최수연 - 우영우 감동 대사

다른 건 안봐도 이건 보고 있어요. 우영우. 마음을 흔들어 버린 감동 대사 몇개만 공유해요~ 제 이름은 똑바로 읽어도 거꾸로 읽어도 우영우 입니다. 기러기, 토마토, 스위스, 인도인, 별똥별 우영우... 역삼역. 똑바로 읽어도, 거꾸로 읽어도 우영우~ 우변과 친구 최변의 대화중에 이런 말이 오갑니다. 최수연은 우영우에게 별명을 하나 지어 달라고 해요. 우당탕탕 우영우, 권모술수 권변 처럼, 최강미녀 최수연 처럼 말이죠. 그녀들의 대화 볼까요. 이게 뭐라고 울컥 했네요. 최수연 say : 음. 최강동안 최수연 어때, 아니면 최고미녀 최수연 우영우 say : 아니야. 너 그런거 아니야 너는 최수영 say : 나는 우영우 : 봄날의 햇살 같아. 로스쿨 다닐때 부터 그렇게 생각했어 너는 나한테 강의실의 위치와 휴강정보와 시험범위를 알려주고 동기들이 나를 놀리거나 따돌리지 못하게 할려고 노력해 지금도 너는 내 물병을 열어주고 다음에 구내식당에 또 김밥이 나오면 나한테 알려 주겠다고 해 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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