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 배달로 맛보는 치킨 vs 이상한 자존감 김용진 경기부지사.


드론 배달로 맛보는 치킨 vs 이상한 자존감 김용진 경기부지사.

신문을 펼치고, 어려운 거 말고, 관심을 끌었던 두가지 공유합니다. 하늘에서 치킨이 내려와요~ 동해바다선 드론이 배달한다. 물론 기냥 해보는 거지만, 그래도, 캠핑장 안에 드론존을 지점으로 치킨을 무료 배달을 시연해 봤다고 해요. 시험적인 서비스죠. 하지만, 우리나라의 빠름 빠름을 볼때, 하늘에 드론들 즐비할 일이 금방 생기는 건 아닌지. pixel2013, 출처 Pixabay 경비실마다 드론존 생기는 건 아닌지? 아니면, 아파트 옥상마다 바닥판 그려놓고, 드론존이 있어서, 자기 자리에 내려 앉은 배달물을 찾아가는 거죠. CCTV 달고, 내자리에 치킨 가져가면, 추궁 들어갑니다.~ 세상 참으로다 빨리 변합니다. 물론, 아마존이 드론배달 시작한다는 이야기를 오래전에 들었던 것도 같은데... 어찌 되고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danielcgold, 출처 Unsplash 오늘은 어제 시킨 흑토마토를 쿠팡프레쉬로 주문하고, 문을 열고 나가 프레쉬백을 열어, 토마토를 꺼내왔어요. 만원도...


#김용진경기부지사 #드론치킨배달

원문링크 : 드론 배달로 맛보는 치킨 vs 이상한 자존감 김용진 경기부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