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카페가 벌써 4개 커피공화국 맞네요


골목카페가 벌써 4개 커피공화국 맞네요

특별한 일 없는 일상 신문을 펴니 골목카페 이야기. 불황에 확 늘어난 골목카페.. 중국집 보다 많아.. 매경 11.24.2022 불황에 확 늘어난 골목 카페…중국집보다 3배 많아 - 매일경제 지난 11일 서울 중구 무교동사거리. 이면도로 반경 50m 이내 몰려 있는 커피전문점은 10곳에 달했다. 지난해만 해도 8곳이었지만 유동인구가 많은 사무실 상권을 노린 프랜차이즈 '메가커피'와 '컴포즈커피'가 잇달아 진입하면서 경쟁이 더 치열해졌다. 직장인 이경미 씨는 "고물가에 지갑이 얇아졌지만 점심은 김밥으로 때워도 식후 커피는 꼭 챙겨 마신다"며 "코.. www.mk.co.kr 카페 하나 폐업할때, 두개가 새로 생긴다고 하네요. 커피를 워낙 좋아해서, 동네에 카페가 생길때마다 챙겨서 가보고는 하는데,, 최근에 우리동네에서 꽤 오래된 카페에 "임대"라는 종이가 붙어 있었어요. 누구나 한번쯤 카페 사장 해보고 싶잖아요. 좋은 음악 들으면서, 커피 내리고, 와플 굽고, 뭔가 기분좋은 직업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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