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오늘을 남기다 그때의 난.. 남겨둔 추억


지난 오늘을 남기다 그때의 난.. 남겨둔 추억

블로그를 하면서, 그만두고 싶을때가 있다.. 그러다가도 이 오래된 공간에 정이 들어 그만 두지 못하고 있다. 어제 알림이 떴다. 지난 오늘, 블로그에 남겨둔 추억을 돌아보세요. 2년전, 10년전, 그리고, 14년전 내가 남긴 글들이 올라온다. 2년전, 쉬기로 결심한 날. 그리고, 이렇게 오래 쉴지 몰랐던 날. "육아 휴직 첫날의 나" ️️️ 나는 TO DO LIST도 없이 회사를 나와 아침을 맞이했습니다. 이젠 이 일년이 혹은 그 일년후의 일상 을 책임질 전략적 사고가 필요한 때입니다. 10년전 우리딸 러브가 태어나기전 길동에 살때 나의 일상. 20130517 화분 시장길.. 아파트 앞에 화분들 얼마전 경비아저씨인지.. 쭈그리고 앉아서 빨간색 김치통 같은 화분에 노랗고... m.blog.naver.com 시장길.. 아파트 앞에 화분들 얼마전 경비아저씨인지.. 쭈그리고 앉아서 빨간색 김치통 같은 화분에 노랗고 파란 페인트 칠을 하시더니.. 드뎌 완성하셨나보다.. 한사람의 노고에..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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