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in 카페인 아니고 러브의 방학끝


Cafe in 카페인 아니고 러브의 방학끝

러브가 개학을 했어요 그래서 아침공부하러 카페로 왔어요 Cafe in 넓어서 밝아서 창이커서 좋아요 오랜만에 라떼 사이즈업으로 주문하고 랩탑 없이 프린트물을 머리속으로 꾸겨넣고 있습니다 노이즈 캔슬링을 하다 에라 모르겠다 헤드폰을 빼고 나도 중얼 중얼 읽으며 노이즈를 만듭니다 그럼 열공 cafe in 서울특별시 관악구 관악로 234 , 3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Cafe in 카페인 아니고 러브의 방학끝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체크인챌린지

원문링크 : Cafe in 카페인 아니고 러브의 방학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