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안리] 해변가를 산책하고 먹는 브런치 ‘로옹’ 브런치


[부산/광안리] 해변가를 산책하고 먹는 브런치 ‘로옹’ 브런치

광안리 브런치 맛집으로 소문난 로옹 소문난 작은 가게에 테이블이 몇개 없어서 그런지 웨이팅이 늘 길다고 했으나, 우리가 방문한 날은 우연히도 웨이팅이 없었음. 럭키 로옹 브런치 가게라 오픈 시간과 마감시간이 이르다! 바다 근처에서 산책 후, 브런치 냠냠하는 스케쥴 굳 주차는 따로 없으니 인근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는 것이 좋겠다! 부산친구들에게 물어보고 방문한 나름 최신 핫플 로옹의 메뉴판! ㅋㅋㅋ 칠판에 따로 적힌 크렘 브륄레와 오늘의 착즙 쥬스! 스페셜 대우 메뉴들은 참을 수 없지. 시켜 시켜 기본 세팅 그냥 인테리어 같지만, 입구 왼쪽에 메뉴 사진들이 쪼롬히 걸려있다! 주문 전에 볼 걸! 써티피케이션 액자가 걸려있다..........

[부산/광안리] 해변가를 산책하고 먹는 브런치 ‘로옹’ 브런치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부산/광안리] 해변가를 산책하고 먹는 브런치 ‘로옹’ 브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