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양양] ‘컨센트릭양양’ 낙산사 근처 산장 같은 카페


[강원/양양] ‘컨센트릭양양’ 낙산사 근처 산장 같은 카페

낙산사에 갔다가 방문한 카페 쓸쓸하게 길에 혼자 서 있는 산장 같다 컨센트릭양양 찰칵찰칵 내부에 들어가면 이렇게 오픈형 키친으로 되어 있다 주문을 받는데 사장님(추정) 넘 친절하셨다 전체적으로 과하거나 부담스럽지 않게 여유로운 느낌 ㅎㅎㅎㅎ 시그니처 메뉴가 솔티카라멜 라떼(아이스온리)와 솔티비엔나라서 더죽따인 나는 솔티비엔나를 주문했다 1층 자리도 예쁘지만 2층에서도 커피를 즐길 수 있다 눈이 와서 뷰는 눈내린 밭뷰 발이 쳐져있어서 그 사이로 보는 뷰가 더 운치 있게 느껴졌다 의자는 흔들의자라 기대면 훅 넘어지는 것 처럼 느껴질 수 있다 ㅋㅋ 죠심죠심 위에서 바라 본 컨센트릭양양 카페의 근무환경 예뿌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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