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금성관 인근 주택수리중 - 방통타설


나주 금성관 인근 주택수리중 - 방통타설

오늘은 방통타설을 하는 날이다. 하필 골다도 이러는가 모르겠다. 내일 비가온다고 한다. 많은 비만 아니면 되니까 어서 작업하고 비닐로 보양을 할 예정이다. 나주 금성관 인근 주택수리 콘크리트 타설을 하루전 코너비드 잡고 타설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아침부터 부산하게 움직이던 일정은 오전에 방통타설을 위한 준비를 완료하였다. 골목이 좁아 레미콘 차량이나 펌프카가 들어올수 없는 곳인지라 조그만 방통차량을 대고 레미콘을 부어 내려갔다. 실내 방통 부터 타설을 시작한 일정을 금세 마무리 하고 외부 기단으로 타설을 이어 내려갔다. 그렇게 말했건만 작업자 분들이 실수한것이 있다. 처마에서 비나 눈이내리면 물이 처마를 따라 떨어지기 마련이다. 그렇게 떨어지는 물을 처리하는 방법이 두가지가 있다. 하나는 물받이는 시공하여 물처리 하는 방법과 두번째는 건물 멀치감치 외각으로 떨어지게 하여 집 본채 쪽으로 물이 달라들지 않도록 하는 방법이다. 건물 디자인상 처마에 물받이를 시공하면 보기가 좋지않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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