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한자리를 지킨 보리밥집 삼동면 '보릿고개'


22년 한자리를 지킨 보리밥집 삼동면 '보릿고개'

요즘 운전연습에 한창이다. 친구들 ktx역에서 픽업해서 클라이밍 한 판 하고 농도가서 차 한잔하기 마지막 픽다운까지!!!! 고것을 목표로 아빠랑 운전연습을 갔다 삼동으로 이 곳은 썰 드라이버가 오른발로 브레이크 양손 핸들링해 도착한 값진 곳입니다ㅎㅎㅎ 보리밥집이라더니 이름이 보릿고개 육감도 필요없이 보리밥집임을 알 수 있다 앉자마자 밥2개요 하니깐 5분도 안 돼서 나온다 여기 손님 9할은 보리밥 비빔밥을 먹나보다 멸치랑 열무넣고 비비면 더 맛있는거 아십니까!!!! 이 정성이 8000원이다. 감사합니다. 비벼묵기 강된장이랑 고추장 둘 다 넣어 비볐는데.. my mistake..... 고추장을 넣었더니 조금 탁해진 느낌이다. 담번엔 강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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