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산동 카페느낌나는 술집 '몰틀리'


연산동 카페느낌나는 술집 '몰틀리'

안녕하세요 불금을 즐긴 주인장입니다:) 혼자가는 첫 외근! 그 곳은 연산동이더군요 집에 가긴 아쉬운 이 밤 바로 친구를 소환했습니다!! 1시간 전에 만나자고 했더니 바로 나와준 쏘정이 감동이야 몰틀리 연산점을 다녀왔어요 6시 30분 쫌 도착하니 사장님께서 야외테이블을 닦고 계시더라구요 메뉴판도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내부도 깔끔한 것이 오픈 2개월 차의 느낌이 팍팍 났어요 인테리어는 깔끔 맥주집보다는 카페느낌 술집 분위기 싫어하는 저한테는 딱이더라구요 코젤다크 시나몬 싫어하는 똥이랑 절대 같이 먹을 수 없었던ㅎㅎ 드디어 먹어봅니다 목넘김은 정말 부드럽고 시나몬향도 은은한 것이 좋았어요 but 흑맥주의 씁쓸함이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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