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선란 작가님의 sf 장편소설, "천 개의 파랑" 후기


천선란 작가님의 sf 장편소설, "천 개의 파랑" 후기

저번에 예약을 걸어서 기다렸던 <천 개의 파랑>을 드디어 다 읽었다. 틈날 때마다 읽어서 그런가? 의외로 빨리 읽었음 ㅎㅎ 대여는 29일이었는데 오늘로 다 읽은 거면 빠른셈이다. SF라고 하면 우리와 동떨어진 저 멀리 미래의 인류세대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천 개의 파랑은 현재 우리가 사는 삶과 그렇게 동떨어져있지 않았다. 대신 기술력이 구현화되어 훨씬 진보된 세상이었다. 기계가 사람의 일을 대신해주는 미래, 그렇지만 사람의 삶은 비슷했으며 일반적인 가정에서 보일 법한 고민들도 여러모로 숨어있어서 재밌게 읽었다. 특히 기계친구 콜리가 시간은 똑같은데 사람의 시간은 다 다르다고 할 때가 가장 좋았음! 묘사 하나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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