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출근길...

요새 새로운 목표가 생겼는데 그것은 바로 새벽 4시 30분에 기상하는 것이다. 원래 자기계발을 좋아하던 나에게는 새로운 도전거리는 늘 설렘과 내가 살아있구나! 라는 느낌을 주었다. 그렇게 2019년 정말 여러가지를 시도했지만, 너무 바라던게 많아서일까? 아니면 한가지에 집중하지 않고 너무 많은 일을 벌여놔서 그럴까? 스스로 이 많은 설렘을 주는 일들이 시간이 지나 나에게 큰 짐으로 다가왔다... 그렇게 하나하나씩 다시 정리를 해나갔다. 시간이 지나 2020년의 해가 밝았다. 최근에 유튜브에서 잘 기억은 안나는데 성공하는 사람들의 특징 중 하나는 새벽에 일찍 일어난다는 것이다. 예전의 나는 늦게까지 무언가 열심히 하는 행위가 정말 멋진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을 했었다. 그런데 늦게까지 자다보면 아침에 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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