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부 모임으로 카페에 다녀왔습니다. 고촌에 있는 빵 선생님이라는 카페입니다. 입구입니다. 차가 줄을 서 있었습니다. 입구의 모습입니다. 유기농 밀가루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메뉴판입니다. 다양한 음료가 있습니다. 사람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저 장소 외에도 따로 6명~8명 정도씩 모임용으로 쓸 수 있는 방도 2개가 있었습니다. 저희는 그 방에 가서 모임을 가졌습니다. 저희가 갔을 때는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빵이 많이 떨어져 있었습니다. 몇 가지 빵을 먹어봤는데 고구마빵이 맛있었습니다. 대표이미지 삭제 맛있는 빵과 함께 모임을 가지기 적절한 장소입니다. 빵도 가격대가 좀 있지만 대체로 맛있습니다.
원문링크 : 김포 고촌 카페 빵쌤 베이커리 빵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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