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서점 직원의 하루 8 창고 책 픽업과 채우기


기독교서점 직원의 하루 8 창고 책 픽업과 채우기

안녕하세요 어느덧 직원의 하루 시리즈가 8번째 글까지 왔네요. 누군가는 "블로그 이름이 '책 이야기'라면서 일하는 장면만 주구장창 보여주나?" 싶을 수 있겠습니다. 그러나 제가 "책과 관련하여" 어떤 일을 하는지 보여드리는 것이 먼저라고 생각이 듭니다. 책과 제가 어떤 연관성이 있는지 보면 볼수록 제가 쓰는 책 리뷰에 대한 공감대나 몰입도가 훨씬 커지지 않을까요? 그래서 오늘도 저의 일상, 독립서점 직원의 하루 8번째 이야기 시작합니다. 6번째 글에서 먼저 수납장에 있는 책으로 채우는 걸 보여 드렸었죠. 부족한 수량은 체크해서 창고로 내려옵니다. 저희는 창고가 여러 군데 있습니다. 오늘은 두 창고에 방문했는데요. 하나님의 책인 성경이 있는 성경 창고와 단행본이 쌓여 있는 단행본 창고를 먼저 보시겠습니다...


원문링크 : 기독교서점 직원의 하루 8 창고 책 픽업과 채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