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아기 간식으로 좋은 고구마빵 담담 솔직 후기

이제 두 돌이 지나면 아기 간식이 진짜 고민인데, 이건 저만의 고민은 아닐 것 같아요. 튀긴 음식도 아직 주기 싫고, 밀가루로 만든 빵이나, 시판 과자도 안되고, 그렇다고 떡뻥은 이제 손도 안대려 하고, 감자 고구마 당근 스틱도 이젠 질려 하는 아기! 수원 담담의 고구마 빵은 글루텐 프리에 해남 고구마 앙금으로 가득 차 있다고 하니 아기 간식으로 딱일 것 같더라고요. 매번 빵 주는 게 맘에 걸렸는데 이건 밀가루가 안 들어갔다고 해요, 그리고 설탕까지 안 들어 갔다고 하니 이건 찐이다!!! 담담의 고구마빵의 특급 배송 시스템. 아이스박스 포장으로 더 안전해요. 안에는 뽁뽁이로 이중 포장이 되어 있고요, 이런 식품류의 제일 중요한 먹는 방법과 보관방법이 한눈에 볼 수 있게 카드로 들어있어요, 상온에서 2일, 그 외 냉동 보관하고 전자렌지에 데워 먹음 쫀득한 맛, 에어프라이어에 먹음 겉바 속촉이라고 나와있어요. 인절미 고구마빵과 자색고구마빵 그리고 흑임자와 초코 크런치 한 개, 집에 있던...

원문링크 : 아이 아기 간식으로 좋은 고구마빵 담담 솔직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