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세줄일기]스트레스엔 달달한 벌크커피 흑임자카페 라떼한잔과 싸움은 먹을거로 푸는게 제일이다. 20.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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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 12:30달달한 벌크커피 흑임자카페라떼선생님으로 부터 단체문자가 왔다.엊그제 줌으로 하는 출석체크 시간에 안들어온 학생들이많다는설마.울딸도? 확인하니 늦잠자서 못들어갔단다.톡으로 출석체크할수 있는데 왜그러냐며..성적에도 들어가지 않는다며 별일 아닌듯 말하는 딸.. 이건 아닌데..학생의 기본은 근태 아닌가..대화하려고 불러 앉혔는데,나도 모르게 잔소리가뒷목잡고 팍~돌아서 일찍 출근해버렸다.원래 카페라떼를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오늘은왠지 달달한게 땡긴다. 벌크커피에 신메뉴 흑임 자카페라떼 3,800원짜리 통크게 한잔 시켰다. 잘섞어야 제맛인듯 너무 달지도 않으면서 고소한 콩가루?먹는 느낌이라 생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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