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의파도 푸르렀던 그날


우도의파도 푸르렀던 그날

우도의파도 푸르렀던 그날올해가 시작하면서 많은 걸 계획했었는데 그것들을 이루지 못하고 이렇게 새해를 또 맞이하려니 조금은 씁쓸하네요...그래도 우리가 지금 거리두기를 잘 지켜야 더 이상의 확산을 막을 수 있는 것이니 우리가 거리두기를 잘하여 더 이상의 확산을 막아봐요.그래서 오늘 제가 포스팅할 내용은 이번 주에 계속 올렸었던 제주도에 다녀왔던 얘기를 이어서 포스팅하려고 해요. 잠깐의 외출도 쉽지 않은 요즘이지만 저의 포스팅을 보시고 조금이라도 기분이 좋아지시면 좋겠어요.친구와 제주도에서 해수욕장도 가고 메이즈렌드도 가고 했었는데 가장 중요한 곳을 안 갔더라고요. 그곳은 바로 제주도 옆의 섬 우도였어요...........

우도의파도 푸르렀던 그날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우도의파도 푸르렀던 그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