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놈 : 4인4색 - 비틀즈


7놈 : 4인4색 - 비틀즈

1. 락의 시인 '비틀즈' 는 영국 4인조 밴드다 2. 더벅머리..범생스타일의 딱정벌레들.. 3. 딱 7년 활약에 1억7천만장 이상을 팔고있고 4. 해체 후 그들은 4인4색의 길을 갔다 5. 리드기타 '죠지'는 세상에서 비껴나 은둔을 즐겼고.. 6. 베이스기타 '폴'은 그림에 대한 열정과 여성편력으로.. 7. 드러머 '링고'는 영화출연과 감독으로 때론 알콜중독으로.. 8. 리듬기타 '존'은 반전운동..민권운동가로 세상 속으로 걸어갔다.. 9. 세상을 흔든 건 그들 모두지만 10. 세상을 비트려한 건 오직 존레논 뿐이었다 - 살아있는 전설 비틀즈의 세상을 비트는 힘 080814 물론 그들은 모두 솔로로도 ㄱㅖ속해서 음악활동을 했다 '존레논'은 뉴욕아파트 자택에서 나오다 광적인 팬에게 5발의 총탄을 맞고 40세의 나이에 사망 '죠지해리슨'은 친구의 집에서 59세의 나이로 폐암으로 사망 '폴매카트니'는 전부인에게 3,500억의 위자료를 주고 남남이 됐다 '링고스타'는 아직 살아있다...


#음악

원문링크 : 7놈 : 4인4색 - 비틀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