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불


통불

자- 찌그러진 가슴팍이다.. 오라- 주저말고 찔러라.. 침묵의 칼로.. 외면의 시선으로.. 그저 상처와 아픔 뿐이리라.. 불씨를 겨누고 겨눈다고 해도.. 오롯이 되살아 나는 마음.. 기다림으로 끌어안으며.. 끝내.. 더욱 활활 타오를 테다.. - 2010년 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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