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는 없으면 불안한 '에스로반 연고'


나에게는 없으면 불안한 '에스로반 연고'

- 에스로반 연고에 대해 알아보자 - 어릴 적 몸에 두드러기가 나서 고생했던 일이 있었는데 그때 부모님께서 사다 주신 연고가 바로 ‘에스로반 연고’였다. 일반의약품이라서 처방 없이도 약국에서 쉽게 구할 수 있어서 참 편리하다. (요즘 같은 세상에 인터넷 구매나 해외 직구로도 가능하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어렸을 때 쓰던 걸 아직까지도 쓰고 있으니 거의 십여 년 가까이 애용 중인 셈이다. 성인이 된 후로는 딱히 피부 트러블이 없어서 쓸 일이 없었지만 가끔 발뒤꿈치 각질제거할 때 바르고 자면 다음날 아침에 부들부들해진 뒤꿈치를 만날 수 있다. 얼굴 빼고 어디든 바를 수 있다고 하니 만능 연고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듯싶다. 앞으로도 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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