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켓 개발 스토리 38편.쿠즈네쵸프. 소련의 달착륙 N-1 로켓


로켓 개발 스토리 38편.쿠즈네쵸프. 소련의 달착륙 N-1 로켓

로켓 개발 스토리 38편.지난 25편에서도 담시 언급했지만, 코롤료프가 글루시코와의 의견 차이로 판을 엎어버린 후, 글루쉬코를 대신할 엔진 개발 파트너로 선택한 사람은 OKB-276 설계국의 쿠즈네쵸프 였는데,쿠즈네초프가 수석 디자이너로 있던 OKB-276설계국은 주로 항공기용 제트엔진을 다루고 있었습니다.주로 프로펠러기에 사용되던 제트엔진인 터보 프롭, 그리고 터보팬 엔진 등을 개발/생산하던 곳이었기 때문에,로켓엔진 개발을 항공기용 엔진 전문가에게 맡겨야 했던 코롤료프가 어떤 심정이었는지 짐작하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하지만, 쿠즈네쵸프 설계국은 코룔로프의 기대에 부응. 당시 후보로 거론되었던 RD-250엔진의 89톤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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