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화이자1차 접종후기


코로나 화이자1차 접종후기

드디어 그날이 왔다. 코로나 1차 접종. 1시 접종이라 12시쯤 갔는데 포스트잇에 번호로 63번. 너무 허술해서 놀랬다. 내가 써도 되겠어요.도장이라도 하나 찍지. 한시간 기다리는데 사람들 끊임없이 입장. 이래도 되나 싶게 밀집도 최고! 접종하러 왔다가 여기서 걸려갈 판. 한시쯤 되니 오전 접종 지금 끝나 식사못하셨다고 30분연기. 정확히 1시30분되니 65세이상 노령자부터 2층으로 입장. 얼마안있어 포스트잇 번호표부터 2층으로 입장. 또다시 줄서서 대기. 대기의 연속이로구나. 신분증 대조하고 예진표쓰기 맨 아래 내가 쓰는거 아닌데 다써서 다시씀. 또 신분증하고 대조하고 본인확인. 화이자1차 맞는지 또 예약 확인 그리고 이동해서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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